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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월드 IT 쇼 2024’서 AI 기반 첨단 ICT 서비스 소개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SK텔레콤이 17일부터 사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 쇼 2024(WIS 2024)’에서 AI 기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 테마는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다.특히 SKT는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 과정과 함께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하는 현재의 모습을 약 260평 규모 전시관에 담아낼 계획이다.우선 전시관 입구엔 40주년을 형상화한 LED 게이트와 대형 휴대전화 모형 키네..

      산업·IT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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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 삼국 시대에, '스테이지엑스'의 등장이라…재밌어지겠네."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이동통신사업 시장에 새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이 제4 이동통신사로 선정돼 내년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것. 철옹성 같은 이통 3사(▲SKT ▲KT ▲LGU+)의 삼국시대를 끝낼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신생 기업이 초거대 3사의 자본과 인프라를 이길 수는 없다는 ‘우려’와, 독과점 체제로 누적된 사용자들의 ‘피로감’이 중첩된 시점. 지금 스테이지엑스는 명백한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 사이 그 어딘가에 서있다.자금력 우려 속 등장 예고, 첫 걸음마 ?..

      산업·IT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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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 잡아라”…SKT, UAM 시장 선점 나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앵커] SK텔레콤이 미래 도시 모빌리티의 꽃으로 꼽히는 도심항공모빌리티 ‘UAM’ 산업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체 제조사와 손 잡았고, UAM 시장 선도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 ‘UAM’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합니다. 일명 '플라잉카'로 불리는 UAM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로,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하는 교통서비스. 승용차로 한 시간 걸릴 거리를 10~20분이면 도착할 수..

      산업·IT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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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사, 5G 주파수 할당 갈등…“소비자 우선”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앵커]다음달로 예정된 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할당 경매를 놓고 이동통신 3사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에 특혜라는 주장과 소비자 편익증진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LG유플러스의 요청으로 정부가 5G 이동통신 주파수를 추가 할당하기로 한 가운데, 어제(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G 주파수 추가 할당 정책 간담회’에서 통신 3사가 또다시 충돌했습니다.앞서 지난 4일 과기정통부가 개최한 공개토론..

      산업·IT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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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이통사, '선택약정 25% 할인' 안내 강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함께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안내 방식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은 신규 단말기를 구매할 때 지원금을 받지 않은 이용자 또는 자급제·중고폰 이용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요금의 25%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통신 3사는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문자메시지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를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안내 문자에 이미지를 포함해 가시성을 높이고, 재가입 안내 문..

      산업·IT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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