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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기후위기 대응 앞장선 글로벌 기업 CEO

      [앵커]많은 기후단체들은 이제 기후변화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로 고쳐 써야 할만큼 지구촌은 각종 기후재난으로 위기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올해 초에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지구가 날로 데워진 데 따른 천지재변이 각 산업의 공급망에 교란을 일으키는 한편 국가 경제 차원에서 GDP의 상당 부분을 깎아내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맥킨지보고서는 어업에서만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조업 부진으로 8억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산업·IT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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