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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KSTM, AI 합승택시 '셔클' 시범서비스 돌입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적용된 대형 합승택시 사업이 시작된다.현대차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티'와 함께 14일부터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쏠라티 6대로 시작하는 시범 서비스는 은평뉴타운 주민 100명을 선정해 3개월 간 무료로 운영된다. 선정된 주민 1명당 3명의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대 400명의 주민이 시범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 차량 1대에는 최대 1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유아, 반려동물 ..

      산업·IT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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