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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실적’ 철강업계…올해 키워드 ‘친환경’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지난해 철강재 가격 인상과 전방산업 수요 호조에 힘입어 철강업계가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올해는 수소와 2차전지 등 친환경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입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철강업계가 올해 본업인 철강부문을 넘어 친환경 사업에 드라이브를 겁니다. 가장 큰 변화를 추진하는 곳은 포스코.철강 중심 회사 이미지 탈피를 위해 다음달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합니다. 최정우 회장은 "글로벌 저탄소 전환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고 있다"며 "이사회는 글로벌 비..

      산업·IT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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