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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초장지구 주민들 “과밀학급 해소 위해 중학교 신설하라”

      [진주=이은상기자] 진주 초장지구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초장지구 신도심 개발로 이 지역의 학생 수가 늘고 있지만, 인근에 중학교가 부족해 일부 학생들이 먼 지역으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유다.   실제 초장지구는 신도심 개발로 인해 초등학교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기존의 인근 중학교로는 이들 졸업생을 수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초장지구 초등학교 졸업생 410명 중 1지망 중학교에 배정된 학생수는 310명이었다. 나머지 100명은 2·3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n..

      전국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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