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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이마트 전국 직원 단톡 논란

      이마트 가전 판매점인 일렉트로마트 전국 매니저들의 단체 카톡방에서 여성 고객들을 상대로 고객 비화와, 음란 대화, 성희롱이 상습적으로 벌어졌고, 고객 개인정보도 불법으로 공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마트는 신속히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사규에 따라 엄중히 징계한다는 방침이다.3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에 따르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전국 매니저 수십명이 참여한 카톡방에서 고객을 비하하거나 여성 고객을 성희롱하고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 공유하는 대화가 확인됐다. 매니저들은 고객이 수리를 맡긴 컴퓨터에 저장된 나..

      산업·IT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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