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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스터디카페, 코로나 방역도 위생도 ‘엉망’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무인 형태의 매장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방역과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를 찾는 수요에 맞춰, 빠르게 늘고 있는 무인 매장. '무인 카페'와 '스터디 카페'가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정작 방역과 매장 위생 관리는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총 20곳을 조사한 결과 90%(18곳)가 발열 여부와 관계없이 출입이 가능했습니다.다중이용..

      산업·IT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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