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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우주 모빌리티 사업 진출…현대로템과 '맞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현대로템과 지난 18일 서울 ADEX 2023에서 ‘미래 우주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과 안경수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와 현대로템은 양사 간 강점을 활용해 우주 발사체와 우주비행체 개발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AI는 미래 우주경제 시대에 대비해 우주모빌리..

      산업·IT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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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2년 달 착륙·2045년 화성탐사"…우주강국 중심 전남 고흥

      [무안=김준원 기자] 우주탐사 선점을 위해 전세계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로 지정돼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한국, 일본 등이 공동으로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진행, 2024년 달 궤도를 유인 비행하고, 2025년 달에 착륙하며, 2030년 유인 연구기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다. 인도는 세계 최초로 무인 착륙선을 달 남극에 착륙시켰다.우리나라도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탐사를 목표로 우주강국 도약 시동을..

      전국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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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예타 면제…2031년까지 2400억 투입

      [무안=신홍관 기자]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총 2,40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안)’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최종 확정 했다.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총 6천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발사체 특화지구(전남), 위성 특화지구(경남),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대전)를 거점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

      전국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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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 전남 순천에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설립…“7,000평 규모”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는 전라남도에서 단조립장을 비롯한 우주발사체 제조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을 우주발사체 특화 지구로 선정한 정부 정책에 따라 민간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의 우주산업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순천에 2만3,140m2 규모의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을 설립한다고 전했다. 오는 2025년까지 단조립장을 완공해 누리호는 물론 향후 차세대발사체 등 후속 사업을 위한 독자..

      산업·IT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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