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익산시의회, 용안면 수해복구 활동 '구슬땀'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용안면 석동리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3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종오 의장, 한동연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은 용안면 석동리에 있는 수박 재배 농가를 찾았다. 특히 비닐하우스 안의 넝쿨과 토사물을 걷어내고 토양을 덮고 있던 비닐을 수거하는 등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최종오 의장은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익산시의회는 시..

      전국2023-08-0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용안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용안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