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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안전경영 속도…“안전하고 즐거운 직장 만들어요”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SPC가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안전하고 즐거운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안전경영위 출범…“산업안전·노동환경 등 감독”SPC는 SPL 사고 후속 대책으로 지난달 14일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SPC 전 계열사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감독 및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SPC는 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안전경..

      산업·IT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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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시설공단, 노동환경 개선 외면에 되레 겁박" 노조 무기한 단식 투쟁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담당하는 환경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이를 위한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경영진 퇴진을 주장하며 21일로 나흘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광주시생활환경노조는 관내 5개 구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을 하는 환경 노동자들로 결성됐다. 이 가운데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노동자들은 무더운 여름과 혹한속에서도 휴게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노동 환경을 호소하고 있다.노조는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해왔지만 광산구시설공단은 이를 철저히 외면 불성실한 태..

      전국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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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카드클립] 소비자의 심리 이용과 안전 위협한 '빠른배달 서비스'

      "빠른 배달 2천원 추가됩니다" 틈새시장인가?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입니다. 과거 30분내 배달 서비스로 배달 노동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배달료를 별도로 지급한지 1년 반, 이번엔 "빠른 배달+2000원"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가격상승, 사업주는 새로운 매출 영역, 배달 노동자는 안전 위협과 근로환경의 악화가 예상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기획=유연욱 에디터/ 그래픽=양지영 디자이너] 

      이슈&피플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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