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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상식]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방심하면 간암으로 이어져

      과도한 음주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알코올 해독 과정에서 간 기능의 과부하를 일으켜 간 세포 손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기간에 걸쳐 과음을 할 경우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의 간 질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간은 우측 상복부에 자리한 장기로 '체내 화학공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각종 대사 역할과 함께 해독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음주 시 알코올과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간의 해독 기능은 독성 물질을 근본적으..

      S경제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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