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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장 "당일 6시까지 전입하면 돈 주겠다"…재난지원금 악용?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 정현복 시장이 시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악용한 인구 늘리기란 비판을 받고 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10일 오후 3시30분께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결정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일 오후 6시 이전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광양시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공표했다.입장문 발표 직후 4인 가족이 전입하면 120만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타지역 시민들에게 위장 전입이나..

      전국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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