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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 14주년 포럼] '도시, 모빌리티 그리고 미래' 개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서울경제TV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국 14주년 특별포럼 '도시, 모빌리티 그리고 미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과 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 김종석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이인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축사를 맡았다.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승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도시와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이상석 서울경제TV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국가의 생산성..

      경제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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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특별기획] ‘수변감성도시’ 서울, 이렇게 바뀐다

      [앵커]수변도시를 조성한 세계 각국의 도시들은 유명한 관광지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수변도시로 탈바꿈할 서울시의 모습을 어떨까요. 서청석 기자입니다.[기자]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프랑스 리옹, 이탈리아 베네치아, 독일 뒤셀도르프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세계인에게 사랑을 받는 수변도시 중심의 관광명소라는 점입니다.수변도시란 물과 땅이 만나는 공간에 주거와 레저, 카페, 쉼터 등을 조성한 21세기형 도시를 뜻합니다.각국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독일의 뒤셀도르프는 수변에 독특한 건축물을 지어 하루 평균 약 5만5,000여명..

      부동산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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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TV 개국14주년 포럼] 오세훈 시장과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경제TV는 오는 10월 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국 14주년 특별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 모빌리티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오세훈 시장과 전문가들은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더욱이 미래 도시발전을 위해 신산업인 모빌리티 환경의 발전이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규제 개선과 범정부적 ..

      경제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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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장과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얘기합니다

      서울경제TV는 오는 10월 6일 ‘도시, 모빌리티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국 14주년 특별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고자 합니다.더욱이 미래 도시발전을 위해 신산업인 모빌리티 환경의 발전은 핵심 요소입니다. 모빌리티 환경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포럼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의 발전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경제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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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표 모아타운' 흥행…39곳 추가 신청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앵커]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사업모델인 '오세훈표 모아타운' 추가공모에 총 39곳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모아타운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이지영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서울시에 따르면 하반기 모아타운의 추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39곳이 신청했습니다. 상반기에 실시한 첫 공모에선 14개 자치구에서 총 30곳이 신청했는데, 자치구와 신청지 모두 이번에 더 늘어났습니다.모아타운은 신축과 구축 주거지가 혼재돼 있어 대규모..

      부동산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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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반지하 금지…강남 등 '빗물터널' 재추진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서울시가 앞으로 주거용 지하와 반지하에 대한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오세훈 시장은 '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기존 반지하 주택은 최대 20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시는 또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을 다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강남역 일대를 비롯해 도림천과 광화문 일대는 2027년까지 동작구 사당동과 강동구, 용산구 일대에는 2030년까지 이른바 빗물터널을 설..

      부동산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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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오세훈 회동…새출발기금 협력 논의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과 새출발금기금 등 금융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 위원장과 오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오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이같은 현안을 두고 논의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김 위원장과 오시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피해에 이어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충분히 도울 수 있도록 새출발기금 등 금융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금융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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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주도 성장, 정부 과감한 지원이 필수"

      [여수=신홍관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국행정학회 주최로 여수에서 열린 ‘2022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패널토론에서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해선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2022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시대를 맞아 전남도가 민선8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수에서 개최돼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김병준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했다.개막식에 이..

      전국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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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라이드 타보세요”…현대차, 자율주행 속도

      [앵커]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시범 서비스에 나섭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번째 고객으로 로보라이드를 탔는데요. 현장에 장민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혼잡한 서울 강남구 일대를 자율주행 자동차가 달립니다.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강남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겁니다. 이번 시범 서비스 운영에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진모빌리티도 참여했습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로..

      산업·IT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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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건설그룹,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

      한호건설그룹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0㎡, 총 756실로 구성된다. 블록별로 세운지구 3-6구역 396실, 3-7구역은 360실이다.단지는 버틀러, 하우스 키핑 등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여줄 하우스 어메니티, 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등 스튜디오 어메니티를 선보일 예정으로 준공 후에는 글로벌 여행플랫폼 에어비앤비의 파트너사 홈즈컴퍼니가 운영, 관리를 맡아 임대인의 ..

      S경제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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