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0만원 내도 ‘월세’ 선택, 1년새 48%↑

부동산 입력 2022-08-10 19:41:55 이지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월세 100만원 이상 거래 작년比 46.9%↑

압구정미성1차 월셋값 1년새 90만원↑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매달 100만원이 넘는 주거비를 쓰더라도, 월세로 집을 구하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 약 4만 5,000건 가운데 월셋값이 100만 원 이상인 거래량은 약 1만 5,0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46.9% 오른 수치입니다.


이렇게 월셋값 100만 원이 넘는 거래가 증가하면서 월세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 1차 105㎡와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 59㎡의 월셋값은 1년 새 각각 90만 원, 60만 원 상승했습니다.


업계에선 전셋값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월세가 유리하다고 판단한 수요자가 몰리면서, 월셋값이 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지영 기자 부동산부

easy@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