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기 쉬운 물건을 위한 혁신적인 ‘자기 로봇’ 암 그리퍼를 만드는 대학

S생활 입력 2021-03-03 15:56:17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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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버설 로봇]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팔로(University at Buffalo)의 대학교는 더 많은 사업체들과 개인들이 로봇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중, 마그네틱 그리퍼는 로봇에서 일반적으로 철 소재를 파악하는 엔드 이펙터로 사용되며, 기계적 그리퍼와 진공 그리퍼 이외의 작업 부품을 취급하는 대안을 제공한다.

수년간 로봇팔과 로봇을 제조하는 사업의 몇몇 회사들은 그들의 제품에 마그네틱 그리퍼를 사용해 왔으며, 버팔로의 대학에서도 취약한 물체를 잡기 위해 거부성 자석을 사용하는 상황이 특별히 다르지 않다.

자석 로봇 그리퍼는 전자석이 있는 그리퍼와 영구 자석이 있는 그리퍼로 분류되는 여러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그것들은 다양한 강자성 공작물을 기계 안팎으로 로드하고 언로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 수준과 공정 신뢰성이 있어 생산성과 작업자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로봇 엔드 이펙터 그리퍼의 다용성을 고려하면, 증가하는 인기는 특별히 놀라운 것이 아니다.

자석 로봇 암 그리퍼 사용의 몇 가지 이점 중 일부는 비교적 빠른 잡는 속도, 다른 부품에 대해 서로 다른 설계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유연성 및 최소한의 유지보수 요건을 포함한다.

또한 진공 그리퍼로는 불가능한 구멍으로 부품을 고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한 표면만 물체를 잡으면 되는 로봇 암 그리퍼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그와 반대로 자석 로봇 암 그리퍼의 몇 가지 단점을 예상해보면, 빠르게 움직였을 때 부품이 엔드 이펙터에서 빠져 나올 수 있고, 강자성 재료만으로 사용이 제한되며, 부품을 내릴 때 칩이 그리퍼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자석 로봇 암 그리퍼의 다른 단점은 표면에 있는 오일과 자화 상태를 유지하는 취급 부품으로 인해 엔드 이펙터의 강도가 감소하는 것이다.

이에 버팔로 대학의 공학자들은 사람의 손의 조절 가능한 그립을 모방한 동적 그립을 개발했다. 로봇 그립의 강성을 조정하고 자석 사이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충돌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설계된 로봇 그리퍼를 통해 산업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유니버설로봇이 가능한 한 많은 제조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로봇 기술을 만든다는 목표에 발맞춰, 제조업체를 위한 UR+ 인증 MHM 마그네틱 그리퍼 키트를 도입해 DIY 로봇 그리퍼 제작을 허용하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의 마그네틱 그리퍼 키트 및 솔루션은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셜로봇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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