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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창립 56주년…장인화 “초격차 위해 도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과감히 도전할 때 비로소 초격차,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날 별도의 행사 없이 그룹 내부에 돌린 창립 기념사에서 "1968년 4월 1일, 포스코그룹은 제철보국이라는 소명으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며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던 그때, 역사적 과업에 대한 책임과 후세들을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무에서 유를 일궈내신 창업 세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장 회장은 "지난 56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

      산업·IT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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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철이 그린 세상’으로 ‘자원 순환’ 관심 제고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제철이 ‘철이 그린(Green) 세상’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   ‘철이 그린(Green) 세상’은 철이 가진 순환의 속성과 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현대제철이 새롭게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내일을 그린다’는 의미의 ‘그린’과 친환경 철강의 비전을 상징하는 ‘Green’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철이 그린(Green) 세상’ 캠페인은 40번 이상 재활용되는 철의 ..

      산업·IT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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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전자기력 사유 : 블랙스크린’ 지원…“철의 순환 가치 알릴 것”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제철은19일 성곡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윤성필 작가의 개인전 ‘전자기력 사유 : 블랙스크린’을 지원하며, 철이 가진 순환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기력 사유 : 블랙스크린‘은 윤성필 작가가 2010년부터 작업해온 액체 자성 유체를 활용한 전자기력 탐구의 연장선으로 전자기력의 운동성을 회화, 조각, 사운드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했다.   대표작이자 전자기력의 순수한 운동성에 주목하는 ‘블랙 스크린’부터 액체 자성 유체로 조각의 범주를 ..

      산업·IT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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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넥슨과 협업한 ‘판타스틸-신(新)철기 시대의 서막’ 광고 온에어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포스코가 지난 14일 신규 광고 캠페인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을 전국 극장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는 올 해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준공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인류와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철의 가치와 소중함을 박진감 넘치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재조명 했다.   국내 대표 게임회사인 넥슨과 협업한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은 포스코 최초의 콜라보 광고이다. 기존 광고 방식에서 과감..

      산업·IT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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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새 홍보영상 공개…“철의 가치와 친환경 비전 담아”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제철이 새로운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자연의 일부로서의 철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알린다.   현대제철은 새 홍보 영상 '이미지편'과 '비전편' 총 2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편은 '철은 문명이며 자연이다'를 테마로 순환과 조화, 공존, 창조를 통해 인류에 헌신하는 철의 가치를 강조하고 그 중심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현대제철의 경영철학을 담았다.   비전편은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철의 역할과 끊..

      산업·IT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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