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 28일부터 ‘본사창고 대개방’ 행사
[사진=바이네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컴포트화 전문 브랜드 바이네르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에서 본사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창고 이월상품으로 슬리퍼와 샌들, 여성화, 남성화 등 다양한 품목을 1만원부터 판매한다. 행사 매출의 5%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바이네르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고, 재고 처분을 통한 자금 확보로 더 좋은 상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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