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R&D 브랜드 베리홉, 와디즈 펀딩 마무리
사진= 베리홉 제공
순수
비타민C 화장품 전문 브랜드 베리홉(공동대표 신성민, 윤한수)이 와디즈 누적 펀딩 2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베리홉 8일 미백 앰플은 R&D 업계 40년 경력의 조병기 연구소장이 개발한 제품으로 순수 비타민C가 130,000ppm 함유된 미백 화장품이다.
베리홉
관계자는 "조병기 연구소장님의 역작 베리홉 8일
미백 앰플은 이미 생성된 기미까지 하얗게 환원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효능이 좋은 제품"이라며 "현재 13.5%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조병기 연구소장님과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리홉은
와디즈 펀딩의 성공에 힘입어 현재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으로의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가별 대형 유통사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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