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동 사거리 상가 ‘세류비즈타워’ 11월 말 준공 ㆍㆍ상가ㆍ오피스 분양 임대
사진= 세류비즈타워 제공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도 역세권 상가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편리한 접근성은 물론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불황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장점으로 임차인들이 1순위로 입점을 희망하는 입지 또한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이다.
최근 지하철1호선 세류 역세권에서 후분양을 하고 있는 세류비즈타워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커튼월 고급 외장과 경쟁력 높은 업종구성으로 세류 역세권에서 가장 규모있는 랜드마크로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세류비즈타워 상가는 무엇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약 7,000여 세대가 배후수요 확보와 1번 국도에서 세류역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세류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 할 수 있는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의 상가이다.
또한 수원군공항이전으로 개발되는 스마트폴리스개발, 아이파크시티 추가단지개발, 상업용지개발 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매매 시에는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는 우량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입점업종으로는 편의점, 은행, 편의점, 동물병원,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생활 관련 업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세류비즈타워 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오픈되어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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