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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성동 등 3,500만원 내린 매물 일부 등장

      [앵커]12·16 부동산 종합대책이 나온 지 사흘 만에 서울 주요지역에서 몸값을 수천만원 내린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선 2,500만원 내렸고, 성동구 옥수동에선 3,500만원 빠진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전용 82.5㎡) 아파트.어제(18일) 23억3,000만원(11층)짜리 매물이 등장했습니다.국토부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니 같은 면적, 같은 층이 이달 9일 23억5,500만원(11층)에 거래됐습니다.12.16 종합대책이 나온 이틀 만..

      부동산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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