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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지난달 사망사고 3명…대림·대우·현산은 1명씩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 건설사 가운데 6곳이 진행하는 공사 현장에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빗물저류 배수시설 확장공사‘ 현장에서 저류터널 점검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3명이 숨지면서 7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현대건설을 포함해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신동아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 6개 건설사가 시공 중인 공사현장에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동산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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