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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호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업 현장 대책마련 나서

      [제주=금용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 갑·행안위)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촌계와 해녀들의 여론을 듣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송재호 의원은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사무소에서 '한경면 어촌계 및 해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지난 8일 한경면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촌계 관계자는 "지난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제주지역 103개 어촌계장들을 모아 '후쿠시마 오염수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고작 2장짜리 문서를 들이대며 안전하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전국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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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볼아카데미, 제주 종달리 마을과 굿볼메소드 업무협약 체결

      굿볼아카데미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마을은 지난 4일 마을 주민들과 해녀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굿볼메소드 건강관리법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굿볼아카데미는 종달리 마을 주민들과 해녀들의 건강을 위해 굿볼메소드 건강관리법을 지원하며, 굿볼봉사단이 지속적으로 지도해 주민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증진시킬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신 굿볼아카데미 대표, 방수용 굿볼봉사단 단장, 양승필 종달리 마을이장 및 전국에서 모인 굿볼지도사와 종달리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동신 대표와 ..

      S생활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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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녀사고 최근 3년간 '심정지' 최다…74%가 70대"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해녀 조업 중 심정지 사고 등 해녀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18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제주 해녀 안전사고 발생 현황은 총53건으로, 심정지 사고가 22건(41.5%)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 11건(20.8%), 현훈·훈통(어지러움) 8건(15.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70대 24건(45.3%), 80대 15건(28.3%..

      전국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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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의원 "곰소천일염 국가어업유산지정…전북 최초"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시·부안군)은 ‘부안 곰소 천일염’이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국가중요어업유산은 유·무형의 어업자원 중 보존할 가치가 있는 어업유산으로 2015년 처음으로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개어업, 남해 죽방령어업을 지정했고 지금까지 전국 총 9개가 지정됐으며 지난 9일 부안 곰소 천일염이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전북 최초이며 부안군은 지난..

      전국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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