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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PA, 중대재해처벌법 앞두고 항만하역현장 점검

      [부산=유태경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리치스태커에 도입한 '동작인식 충돌방지 카메라(4채널)'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항만하역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인식 충돌방지 카메라(4채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보행자를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신기술이 적용된 안전 장치다. 제조·물류업종 등 다른 산업현장에서는 주로 지게차에 이 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BPA는 지게차보다 훨씬 큰 항만 하역장비인 리치스태커에 이 장치를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

      전국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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