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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한 마리 7천만원 낙찰…전남 농가 한우능력 평가 '대통령상'

      [무안=신홍관 기자] 전남 무안 박성순 농가가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는 한우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공동 주최로 1993년부터 개최해 올해 24회째를 맞았다.대회에서 박성순 농가의 한우는 사상 최고가인 7000만 원에 낙찰됐다. 출품 당시 체중 897㎏, 도축 체중은 542㎏으로 1kg당 2만3000 원 수준인 일반 한우고기의 5.7배가 넘는 13만 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박성순 농가는 한우 234마리를 사육..

      전국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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