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전력수요·가격 다 오른다…한국전력 ‘울상’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한국전력 주가가 전력수요와 도매가격 증가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한국전력은 오늘(2일) 전일 대비 1.13% 하락한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이른 무더위에 7월 전력 수요가 월평균 역대 최고 기록(8만2,333㎿)을 경신했고, 전력 도매가격(SMP)도 지난달보다 16.9% 오른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이에 1분기 7조7,900여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한국전력은 2분기에도 6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grace_rim@sedaily.com

      증권2022-08-02

      뉴스 상세보기
    •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에도 주가 3.7% ↓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한국전력이 3분기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하기로 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오늘(28일)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3.72% 내린 2만2,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어제(27일) 한국전력은 7월부터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시(kWh)당 5원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지난 이틀간 한국전력 주가는 7% 가까이 올랐습니다.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한국전력이 1분기에만 7조8,0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내 이번 인상에도 수익구조를 정상화하긴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grace_rim@seda..

      증권2022-06-2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한국전력주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한국전력주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