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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평온의 숲 사용권 무료제공 사실 아니다"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용인시는 12일 정찬민 국회의원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관련 페이스북에 게시한‘용인농민은 봉, 처인주민은 더 봉’이라는 제목의 글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인시를 비롯한 안성시, 경기도,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관 6곳이 24차례의 회의를 통해 긴 시간 의견차를 좁혀가며 합의한 내용에 대해 시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다. 시는 우선 이날 정 의원이 페이스북 게시글에 반도체클러스터 건립 반대 무마책으로 ..

      전국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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