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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텍 “파인플러스,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장비 첫 수주”

      파인텍은 자회사 파인플러스가 설립 1달만에 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장비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인플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정밀한 기술력이 필요한 원형포장라인 자동적재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2차전지 생산시스템은 모든 공정이 자동화 인라인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장비의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는 기업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파인텍 관계자는 “파인플러스가 설립한 지 1달 밖에 되지 않은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주에 성공했다”며 “파인플러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설계 ..

      증권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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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텍, 합작회사 ‘파인플러스’ 설립… “2차전지 장비 시장 본격 진출”

      파인텍은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전문회사 ‘파인플러스’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파인플러스의 회사 형태는 합작회사로, 파인텍은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8월 중순 2차전지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파인텍은 파인플러스를 설립 이후 2차전지 제조공정 및 물류장비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설계 관련 외부 R&D 인력과 영업 컨설팅 인력을 영입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인텍은 정밀성이 요구되는 OLED 본딩장비 개발과..

      증권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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