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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보수통합과 유승민의 원칙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범보수 통합을 위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가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었다. 4·15 총선에서 보수 단일대오를 만들어 정권심판론을 본격 제기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새로운보수당도 통준위의 한 축으로 이름을 올렸다. 새보수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구 새누리당 출신이 주축이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보수재건위원장을 맡은 유승민 의원이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종로 출마를 선언하기 전날 밤, 유 의원이 황 대표에게 "만나고 싶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많은 언론이 황 대표와 유..

      오피니언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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