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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IT 입은 택시 '아이엠', 서울 전역 달린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카카오와 타다 등 기존 모빌리티 강자들에게 택시법인들이 뭉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택시법인이 가진 노하우에 IT기술을 접목한 건데요. 현재 서울 일부에서만 운행 중인 서비스를 서울 전역을 넘어 수도권으로 진출시키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섭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9개 택시 법인과 IT기업 MHQ가 손잡고 만든 모빌리티 기업 진모빌리티의 ‘아이엠 택시’ 카카오택시와 타다가 IT기업이 이동 서비스에 진출한 형태라면, 아이엠 택시는 택시 면허 사업권을 보유..

      산업·IT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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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9개 택시법인 합작 ‘아이엠 택시’ 서울 8개구로 확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넓고 편안한 프리미엄 택시'를 내세운 9개 택시법인의 합작 서비스가 올 상반기 서울 전역에서 이용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우선 이달 용산구와 광진구, 성동구 등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 6월까지 운영 택시수를 9배 가량 늘린다. 9개 택시법인과 IT기업 MHQ가 손잡고 만든 모빌리티 기업 진모빌리티는 이달 서울 8개구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오는 6월까지 운영택시를 1,500대까지 늘려 본격적으로 서울 전역에서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IT 기업 MH..

      산업·IT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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