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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 고통 덜겠다”…5대 택배사 모두 ‘당분간 동결’

      [앵커]기름값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택배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 등으로 2021년부터 택배비가 꾸준히 인상됐는데요, 최근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자, 택배 업계가 요금 동결에 나섰습니다. 정부도 섬 주민 추가배송비를 지원합니다. 이혜란 기자입니다.[기자]택배 기업들이 당분간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연초 택배비를 인상했던 관행을 깨고 동결에 나선 건데요, CJ대한통운·우체국·한진·롯데·로젠택배 등 5대 택배사는 당분간 요금 인상 계획이 없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로젠택배 관계자는 “어려..

      산업·IT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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