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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워치] 호주 해변서 즐기는 ‘뜨거운 크리스마스’

      △ 호주 해변서 즐기는 ‘뜨거운 크리스마스’시드니 본디 해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자를 쓴 구조대원들이 나타났습니다.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크리스마스에 해변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모래사장 한복판에 화려하게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고, 해변을 찾은 이들은 산타 모자를 쓴 채 사진 촬영에 열중합니다.호주는 지난 봄에 발생한 산불로 370만 헥타르가 파괴되면서 기록적으로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최근 기온이 40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이어져 호주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

      경제·사회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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