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최고치 경신 후 잠시 쉬어가는 뉴욕증시…나스닥 0.36%↓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뉴욕 증시가 일제히 쉬어가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20포인트(0.16%) 하락한 33,745.4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81포인트(0.02%) 떨어진 4,127.99를 기록했고, 나스닥 역시 50.19포인트(0.36%) 하락한 13,850.00에 마감했다.   이날(12일) 시장은 기업들의 실적과 곧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했다. 엔비디아(5.61%) 등 ..

      증권2021-04-13

      뉴스 상세보기
    • [주간증시]‘외국인이 돌아왔다’…코스피 3,130선 회복

      [앵커]원달러 환율 안정세와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 등이 국내 증시에도 훈풍을 불어 넣었습니다. 외국인이 오늘은 매도 전환했지만, 이번주에만 약 8,600억원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한 주간의 증시 흐름 앵커리포트에서 정리합니다.   [기자]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등 경제지표 호조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화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인구 중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비율은 35%, 2차..

      증권2021-04-09

      뉴스 상세보기
    • [SEN마감시황]미국發 훈풍에도 기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코스피가 뉴욕증시 호조세에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전장 대비 0.10% 오른 3,146.51p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발 훈풍에 3,15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 전환한 뒤 3,126선까지 밀려 내려왔다.   오후 들어 낙폭을 회복하는 듯 보이던 코스피는 장 막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전 거래일 대비 0.36% 내린 3,131.88p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증권2021-04-0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코오롱우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코오롱우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