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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형욱 SK E&S 사장 “연료전지는 ‘수소산업의 쌀’…적극 육성해야”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국제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해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쌀’인 연료전지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추형욱 사장은 1일 SK E&S 전시관에서 ‘수소경제와 미래를 열어갈 연료전지’를 주제로 열린 특별 토크쇼에서 “청정 수소 중심의 수소경제가 조기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소 활용기술의 확보와 수요처의 확대가 중요하다”며 “정부가 2030년 수소 사용량을 390만톤으..

      산업·IT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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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E&S, 호주 산토스와 에너지동맹…“호주 글로벌 탄소중립 허브로”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SK E&S와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호주 일대를 글로벌 탄소중립 메카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SK E&S는 추형욱 사장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스총회(WGC2022)에서 산토스 케빈 갤러거(Kevin Gallagher) 최고경영자를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비롯해 천연가스 및 청정수소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가스산업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WGC는 글로벌 석유·가스 메이저 기업들이 총출동하..

      산업·IT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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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E&S, 세계가스총회서 ‘넷 제로’ 해법 제시

      SK E&S가 국제가스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 행사인 ‘2022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해 탄소감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SK E&S는 ‘A Unique Way to NET ZER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대 핵심사업인 CCS 기반 저탄소 LNG,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에 기반한 그린 포트폴리오를 통해 SK E&S만의 차별화된 넷 제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추형욱 SK E&S 사장은 “SK E&S만의 그린 포트폴리오는 회사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에 그치는 것이 아니..

      산업·IT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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