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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심리 ‘꽁꽁’…1분기 소비재 공급 최대폭↓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소비재 공급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결과로 풀이됩니다.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 소비재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습니다.이는 2010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대 감소 폭입니다. 반면, 각 산업에서 생산활동에 사용하는 기계장비 등을 말하는 자본재 공급은 컨테이너선과 웨이퍼 가공 장비 등을 중심으로 같은 기간 24.9% 증가했습니다. 컨테이너선은 2..

      경제·사회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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