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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청년 머물고, 돌아오는 '청년 행복 도시 만들기' 주력"

      [정읍=유병철 기자] 전북 정읍시가 청년이 머물고, 청년이 모여드는 청년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총 134억1,200만원을 들여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등 총 3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기회를 얻어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청년발전기금 운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 △고교 졸업생 장학금·구직지원금 지원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등이다.‘청년이 돌아..

      전국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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