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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지난해 청년일자리사업 근로자 30명 정규직 전환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43개 기업의 청년근로자 47명 중 3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연계 지원사업으로, 시는 지역 스마트 제조기업 청년일자리사업 외 4개 사업에 총 13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청년의 취업을 연계했다.   4차 산업 기반 지역 스마트 제조기업 청년일자리사업에 12명, 광양시 주력산업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사업에 35..

      전국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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