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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대한방직 터 전북 랜드마크 될 마천루 마이스 복합타워로"

      [전주=유병철 기자]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전라북도의 랜드마크가 될 마천루를 대한방직 자리에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그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고 개발의 이익은 도민과 시민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랜드마크 마천루 최상층에는 방송·통신 집적화 타워를 설치해 현재 모악산에 있는 KBS, JTV 등의 송신탑과 KT 등의 통신탑을 옮기겠다”며 “도립공원인 모악산을 전북도민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

      전국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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