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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뮤직, 자영업자의 매장 운영 비용 절감 대안 제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힘겨워진 자영업자들에게 비저작권 매장음악 전문 서비스 ‘카레뮤직’이 매장 운영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     이프로엔터테인먼트의 카레뮤직 대표 양영준은 “비저작권음악을 매장에서 사용할 경우, 음악 저작권 관련 신탁협회에 납부해야 할 금액이 없다”며, 지난 2018년 개정된 저작권법으로 인해 음악 사용 시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공연권료 역시 면제 대상이기 때문에 신탁음악 제공 중인 타 서비스보다 저렴한 이용료를 자랑한다.     ..

      S생활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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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만큼 내라"내용증명 보낸 음저협…토종OTT와 갈등 격화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음악저작권료 문제로 웨이브와 왓챠, 시즌 등 토종 OTT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음저협이 토종OTT에 저작권료를 내라는 내용증명을 보낸만큼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3일 OTT업계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3일 웨이브와 왓챠, 시즌 등 국내 주요 OTT에 저작권 침해를 시정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조치에 착수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음악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일종의 최후통첩인 셈이다. OTT업계는 이에 대해 난색..

      산업·IT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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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멜론, 유령회사 통해 저작권료 수 십억원 가로챈 혐의”

      검찰은 국내 유명 음원 서비스 사이트인 ‘멜론’이 저작권료 수 십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옛 로엔엔터테인먼트 사무실(현 카카오M)을 압수 수색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멜론이 지난 2009∼2011년 유령음반사를 만들어 실제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갈 저작권료 가운데 일부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수십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또 멜론이 지난 2011년 이후에도 다른 수..

      경제·사회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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