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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55만 돌파…오늘부터 현장접수 병행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이 55만 건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재난긴급생활비 온라인 신청자는 지난달 30일 접수 시작 이래 이달 13일까지 55만2,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남자 30만 명, 여자 25만2,000명이고 세대별로는 20대 20.3%, 30대 18.0%, 40대 22.6%, 50대 20.6%, 60대 이상 18.3% 등이 였다. 가구원수는 1인 가구 36.2%, 2인 가구 22.2%, 3인 가구 18.5%, 4인 가..

      경제·사회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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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최대 50만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서울시가 117만여 가구에 재난기본소득 성격의 생활비로 최대 50만 원씩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지금 추경으로는 코로나 보릿고개를 넘기에 부족하다”며 “서울시 차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대상은 저소득층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이 포함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입니다. 지원금액은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입니다.​대상 가구 수는 약 1..

      경제·사회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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