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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의 새 젊은 일꾼, 장봉선"…전·현직 대학 교수 언론인들 '지지선언'

      [신안=신홍관 기자] 전·현직 대학 교수와 언론인들이 전남 신안2선거구 장봉선 도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와 윤시현 언론인 등 전·현직 교수와 언론인 50명 성명을 통해 “신안군도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해 젊고 능력있는 새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에 맞는 적합한 후보는 장봉선 후보가 유일하다”며 지지 사유를 밝혔다.이어 "장봉선 후보는 섬 지역에서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군민 편에 서서 불의와 맞서 싸웠던 인물"이라며 "세대교체는 시대의 과제이자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고, 신안의 ..

      전국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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