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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1%, 주택 7채 소유…2배 늘었다”

      [앵커]지난 10년간 다주택자들이 집을 꾸준히 사들이면서 이들이 소유한 주택 수가 크게 늘었단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산불평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기준 주택을 보유한 상위 1%. ‘집부자’들이 소유한 주택 수는 91만가구.2008년엔 37만가구였는데, 10년 동안 54만가구가 늘었습니다.1인당 3.5가구를 갖고 있던 것이 7가구로 2배 증가했습니다.경실련과 민주평화당은 국회 정론관에..

      부동산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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