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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테리어, 인테리어 책임시공 서비스 ‘인스코디’ 첫선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인스테리어가 인테리어 전문가 코디네이션 서비스 ‘인스코디’를 선보인다. 인스코디는 인테리어 업계 10년 경력의 전문가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1:1 인테리어 관련 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는 2월 28일까지 시행된다. 인스코디는 ‘먹튀, AS 미이행, 자재 바꿔치기’ 등 이른바 인테리어 3대 핵심사고를 방지하고, 책임시공을 확고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인스코디 주요 서비스는 견적 체크 및 계약 동행, 발주품목 체크, 시공완료 현장 체크 등 총 4단계로 구성됐다. 견적 체크..

      부동산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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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테리어, 한샘 리하우스와 손잡고 리모델링 패키지 선 봬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한샘 리하우스와 공동으로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샘 리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세 가지 타입을 제안한다. ‘맞벌이 부부’ ‘집돌이&집순이 부부’ ‘라이프 스타일 부부’ 등 각각 다른 삶을 살아가는 부부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한다.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맞벌이 부부, 집을 일터나 휴식의 공간으로 삼는 부부, 그리고 집에서 누리는 시간이 많은 부부 등에 맞게 인테리어의 색감, 재질 등을..

      부동산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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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테리어, 브랜드 정체성 담은 새로운 BI공개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신규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인스테리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스테리어가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공고히 하기 위한 회사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BI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스테리어’라는 글씨에서 ‘스’ 글자를 강조한 점이다. ‘스’자에서 자음 ‘ㅅ’는 사람의 모습을, 모음 ‘ㅡ’는 시공간의 모습에서 착안했다. 즉, 시공간 위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

      부동산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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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Z&CEO] 황인철 인스테리어 대표 “인테리어로 소비자 삶의 질↑”

      [인트로]인테리어는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고 수 개월이 소요되지만 정보 비대칭이 심각한 레몬 마켓인데요. 여기에 분쟁과 하자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소위, 먹튀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테리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고 배상까지 해주는 인테리어 플랫폼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기자]결혼을 앞 두고 있는 김선주씨.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를 통해 신혼집 인테리어를 했습니다.중문으로 가로막혀 좁게 있던 거실과 안방을 하나로 터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습니다.인스테리어가 업체를..

      산업·IT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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