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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회장 신설 정관 개정…“특정인 선임 아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유한양행이 다음달 15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에 나섭니다. 유한양행 회장직은 약 30년간 없었던 직급입니다. 오늘(22일) 유한양행은 “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에 따라 향후 회사 규모에 맞는 직제 유연화가 필요하고, 외부 인재 영입 시 현재 직급보다 높은 직급을 요구하는 경우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유한양행은 지난 1969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택해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사회 구성원은 ..

      산업·IT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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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창립 97주년 기념식 개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유한양행은 창립 9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조욱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한의 97년 역사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온 땀의 결실이며, 도전과 개척정신의 결과”라며 “찬란한 유한 100년사 창조를 위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유한양행은 여러 기술수출 성과와 렉라자 출시, R&D 조직강화 등을 통해 명실공히 R&D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로 나아가고 ..

      산업·IT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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