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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中 수입시장 점유율 1위 日에 내줘…홍콩서도 日에 밀려

      지난 1분기 기준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K-뷰티가 주춤한 가운데 J-뷰티가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의 주도권을 내줄 위기에 처한 것이다.5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무역센터(ITC) 조사결과 1분기 중국 화장품 시장의 국가별 수입액은 일본이 7억7,000만달러(약 9,200억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랑스가 7억3,000만달러(약 8,800억원)로 2위, 한국이 7억2,000만달러(약 8,600억원)로 3위였다. 지난 20..

      산업·IT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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