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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860억원 규모 '누리호 고도화 사업' 수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화그룹의 우주사업이 발사체 기술 확보를 계기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함께 2027년까지 누리호를 4차례 추가 발사해 확보한 역량으로 우주수송 서비스부터 다양한 위성 활용 서비스, 우주탐사에 이르는 우주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일 항우연으로부터 2,860억원 규모의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고도화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우선협상 대..

      산업·IT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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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워치] 82세 할머니, 베이조스와 함께 우주여행 外

      △ 82세 할머니, 베이조스와 함께 우주여행 올해 82세인 미국인 여성 월리 펑크가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우주여행에 나섭니다.베이조스가 소유한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은 1일(현지시간) 펑크가 이달 20일로 예정된 우주여행에 ‘명예 승객’으로 동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펑크는 1960년대 초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비행사 시험을 1등으로 통과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주비행단에 들지도 못했습니다.이번 우주여행을 통해 못 이뤘던 꿈을 약 60년 만에 이루게 되는 셈입니다.블루오리..

      경제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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