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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도시・건축 심의 전문성 강화…전국 최초 '스마트 회의시스템' 구축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내 도시・건축 관련 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가 70년 만에 문서기반 회의를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회의’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 특화된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일(수) 열린 ‘2020년 제 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1949년 도계위가 구성된 이래 줄곧 종이문서나 개별노트북을 통해 한정적인 정보를 두고 안건을 심..

      전국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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