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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카오 ‘웹툰’ 수출 성과 속속…현지화 속도 낸다

      [앵커]네이버와 카카오 웹툰이 국내 인기 웹툰을 일본에서 선보이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식재산(IP)을 활용한 TV 애니메이션과 게임까지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현지화를 통해 일본을 넘어 미국과 프랑스 등으로 K웹툰 세계화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윤혜림 기잡니다.[기자]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사업이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네이버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라인망가’와 ‘이북재팬’의 지난해 거래액(1~11월 기준)이 1,000억엔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겁니다..

      산업·IT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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