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부영그룹-창신대학교, 스리랑카 유학생 인력양성 나선다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중인 창신대학교는 지난 22일, 김해시, 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 스리랑카 고용노동부와 함께 4개 기관 공동으로 스리랑카 유학생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4개 기관의 협력을 통한 스리랑카 유학생 대상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산업체 인턴쉽 및 취업지원, 스리랑카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 및 취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 학술적 교류 및 지역 특화산업 교류 등으로 구성돼 있다.창신대학교는 스리랑카 유학생들을..

      부동산2023-03-28

      뉴스 상세보기
    • 쎄니팡, 해외 제안사업 우군 얻다ㆍㆍ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월 1일 수도배관 세척 전문기업 쎄니팡(김병준 대표)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해외환경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명의 전문 세척 시공팀과 함께 스리랑카 현지에 있는 쎄니팡 김병준 대표는 “전 세계 200조 세척시장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공략해가고 싶다”며, “스리랑카에서 계약 체결 후 귀국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을 통해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과 스리랑카 상하수도부 장관은 세계인이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

      S생활2020-12-07

      뉴스 상세보기
    • [글로벌워치] 운하에서 구조된 스리랑카 코끼리…목욕하다 혼쭐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스리랑카 북서부 농업지구의 한 관개수로에서 목욕을 하던 코끼리 한 마리가 거센 물살에 쓸려 내려갔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이 논농사를 위한 물을 보내기 위해 출입문을 열면서 물살이 급격히 빨라진 탓입니다.운하까지 떠밀려 내려온 코끼리는 더 이상 휩쓸리지 않기 위해 운하 밑 다리를 코로 부여잡고 안간힘을 씁니다.이내 야생동물 관리들이 출동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통나무와 쇠사슬로 코끼리를 구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었습니다.코끼리는 계단 쪽으로 인도돼 밖으로 나왔는데, 공포에 질려 곧장 근처 정글로 도..

      경제·사회2020-04-17

      뉴스 상세보기
    • 수자원공사, 스리랑카·필리핀에 물 관리 기술 전수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소재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스리랑카와 필리핀의 물 분야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물관리 핵심역량’ 국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물관리 핵심역량 국제교육은 국제 물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수자원공사가 지난해부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공개 모집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등 물 분야 공무원 18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대표적인 6개 물관..

      경제·사회2019-05-20

      뉴스 상세보기
    • 엑세스바이오, 스리랑카에 뎅기바이러스 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엑세스바이오는 스리랑카의 SPC(특수목적법인)가 주관하는 입찰에서 뎅기바이러스 진단키트 공급자로 낙찰됐다고 7일 밝혔다. 낙찰 규모는 84만 달러(원화 약 9억8,000만원)에 해당한다.  입찰을 주관한 SPC는 1971년 설립된 스리랑카 최대 규모의 유통 업체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스리랑카 보건부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입찰 성공으로 뎅기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15~20분 이내에 진단해 내는 신속진단키트인 ‘CareStart™ Combo Dengue NS1 & IgG..

      증권2019-05-0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 SEN News[글로벌 워치] 아르헨, 가격 폭등에도 멈출 수 없는 고기 사랑

      SEN 뉴스 플러스

      2019-09-16 (월) 09:00:00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스리랑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