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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민관 협력 수소상용차·택시 상용화 나선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자간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확산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를 통해 수소경제 저변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산업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 공영운 사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문재도 회장, 서울시 택시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5톤 수소청소트럭과 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2건..

      산업·IT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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