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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VR로 신차 본다…‘버추얼 개발’ 본격 가동

      [앵커]현대기아차가 자동차를 완성하기 전, 차량의 디자인과 조립을 확인하기 위해 시범 모델을 만드는 대신 가상현실 ‘VR’로 차량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차량 제작 비용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 겁니다.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가상공간에서 VR(가상현실) 기기로 차량의 스케치가 시작됩니다.선으로 구성됐던 차량이 쏘나타로 완성되더니 VR 장비를 착용한 연구원들이 바퀴와 운전석 계기판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핍니다.현대·기아차가 공개한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의 모습입니다. ..

      산업·IT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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